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 “ 한동훈 사태,검찰은 칼춤을 추라” 직격

논설·칼럼·SNS / 시사타파 / 2022-05-05 00:50:41
MBC 단독, 한동훈 장녀 서울시장상·인천시장상 수상?‥시에선 "준 적 없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 페이스북 



▲ 황교익씨의 페이스북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4일 "'한동훈 사태'가 시작됐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사태' 때에 날뛰었던 법적 사회적 정치적 린치 세력이 과연 공정하게 행동을 하는지 지켜보겠다"면서 직격했다.

 

황교익씨는 그러면서 한 후보자 딸의 의혹에 "검사 여러분, 다시 한번 칼춤을 추라"고 비꼬았다.


이어 황씨는 "국가권력의 잔인함이 공정하게 실현되는 대한민국을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황씨는 이어 "조국의 딸 조민의 허위 스펙을 수사하기 위해 조민이 청소년기에 썼던 일기를 검찰이 압수했다는 말을 듣고 많은 국민이 검찰의 잔인함에 치를 떨고 비난했다"며 "검찰은 한동훈 딸의 일기를 압수해 검찰의 잔인함이 대상을 가리지 않고 집행됨을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그나마 검찰이 공정하다는 평가를 얻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한겨레는 한 후보자 딸이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기업에서 노트북 등 고액의 물품을 후원받아 복지관에 기부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정황을 보도했다.

한 후보자가 '특수통' 검사로 기업들을 수사했는데 배우자인 진모 변호사가 기업 기부에 관여했다는 것 자체가 이해충돌이라는 시각이다.

이에 대해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입장문을 내고 딸 이름으로 기증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MBC 단독에 따르면, 한동훈 장녀 서울시장상·인천시장상 수상?했다고 하나 시에선 "준 적 없다"고 해서 논란이 일고있다. 

 

한동훈 후보자 인사청문위원인 최강욱 의원실이 상을 줬다는 서울시와 인천시에 포상 내역을 요청했으나 인천시는 한 양 또는 단체명으로는 '포상 수여 내역이 없다'고 답변했고, 서울시도 시장상 수상 여부에 대해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회신했다고 MBC 는 보도했다.

MBC는 "<과에서 파악이 되지 않는 시장상은 없다고 봐도 상관 없는 거죠?>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죠. 저희가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시에서 저희를 통하지 않고 상을 주지는 않죠."라고 서울시 관계자 인터뷰를 보도했다.


MBC는, 수상내역을 확인해달라는 요청에 한 후보자 측은 후보자의 딸이 서울특별시장과 인천시 산하단체장, 프루덴셜장학재단으로부터 수상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MBC는 , 한동훈 측은 인천시장상은 아니지만, 인천시가 주최하는 봉사대회의 상이라고 했고, 서울시장상은 시장으로부터 수상한 사실이 분명하다며, 필요하면 청문회에서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MBC의 오전 취재가 시작되자, 수상 내역들이 소개된 해당 기사는 갑자기 언론사 사이트에서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한동훈 사태” 라며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은 칼춤을 추라”고 황교익씨는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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