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제주 4.3 추모식 지각 논란에 기사들이 삭제 되고 있어

정치 / 시사타파 / 2022-04-05 12:01:05
- 윤석열 지각병이 도졌다 라는 세간의 목소리들
- 윤 당선자가 걸어가는 도중에 묵념 사이렌이 울려
- 김은혜 당선자 대변인은 4일 브리핑에서 해명
- 윤 당선자,후보시절에 숱한 지각으로 개버릇 남못줘 비판 일어
- 인터넷 메이저 언론에서 기사들 삭제, 제목 수정, 내용 수정

 4·3 희생자 추념식은 억울하게 희생당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행사이다. 올 해 제73주년  4.3 추념식에 윤석열 당선자가 당선인으로는 처음 4·3 추념식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앞서 언론에 널리 알려진 가운데 당일날, 추념식이 시작되는 10시가 다 됐는데도 윤석열 당선자는 보이지 않았다.



윤석열 당선자는 9시 59분이 넘어서야 이동을 했고, 윤 당선자가 걸어가는 도중에 묵념 사이렌이 울렸고, 다른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묵념을 하고 있는 상황이 연출됐다 윤 당선자는 행사장을 가로질러 자리로 갔다.


김은혜 윤석열 당선자 대변인은 4일 브리핑에서 "행사 도착할 때 유가족 대표분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입장한 것으로 안다"며 "행사의 시작이 늦었던 것은 죄송한 일이지만, 유가족 대표분들의 말씀 듣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라고 해명했다.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것은 윤석열 당선인이 처음이라고 하며,의미를 부여할 만큼 국민의힘 과 인수위측에서는 신경을 쓴 추념식 참석이었지만, 윤 당선인의 지각과 태도 논란으로 개버릇 못준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은 4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추모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데도 당당하게 걷는 모습이 황당하다”며 “윤석열 당선인이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그 자리에서 묵념을 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지각을 검색하면, 오마이뉴스,헤드라인제주, 제주의 소리, 미디어제주, 천지일보, PD저널, 미디어오늘, 굿모닝충청이 검색된다. 메이저 언론은 전혀 검색이 되지 않으나, 윤석열 4.3으로 검색하면, 윤석열 당선인이 4.3추모식에 참석하여 발언 한 것만을 기사화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인터넷 메이저 언론에서 윤 당선인이 지각 했다는 내용과 사진은 삭제하고, 윤 당선인의 추모식에서의 발언만을 다루는 언론의 행태를 보고 있다.

 

▲윤석열 4.3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기사들


▲ 윤석열 지각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기사들

 

▲ 오마이뉴스가 다룬 노컷뉴스의 기사 제목과 내용이 바뀐 사례

 

 

아래, 구글에 남아있는 윤석열의 4.3 참석에 관한 기사와 윤석열의 과거 지각 행태 기사들.

 

구글에 남아있는 원 제목은 "4.3희생자 추념식 지각한 내빈들의 빈자리"였지만, 현재는 바뀐 상태

https://www.google.com/search?q=4.3%ED%9D%AC%EC%83%9D%EC%9E%90+%EC%B6%94%EB%85%90%EC%8B%9D+%EC%A7%80%EA%B0%81%ED%95%9C+%EB%82%B4%EB%B9%88%EB%93%A4%EC%9D%98+%EB%B9%88%EC%9E%90%EB%A6%AC&rlz=1C1IBEF_koKR996KR996&sourceid=chrome&ie=UTF-8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윤석열의 지각과 바뀐 기사들 박제한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53305?od=T31&po=0&category=0&groupCd=

 

 

아래, 구글에서‘윤석열 지각’으로 검색하면 보이는 기사들

 

 - 윤석열, 토크콘서트 65분 지각. 질문 수준은 '처참'

 - 2021.11.30

 - 행사 시작 1시간 5분 뒤 등장한 윤 후보

 - 윤 후보 지각 소식은 보도하지 않은 언론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예정된 행사에 무려 65분이나 지각했다.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81

 

 -  45분 지각하곤 선심 쓰듯 "조금 더"... 윤석열, 이래서 청년 마음 얻겠나

[取중眞담] 그는 전북대 학생들에게 사과를 먼저 했어야 했다

21.12.2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97143

 

 -‘지각’ 윤석열에  창원시민 “괜찮다”

 - 당초 예정된 시각은 오후 6시 30분이었으나, 윤 후보는 오후 7시 10분께 상남분수광장에 도착했다.

2022-02-19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2190054

 

 

 

 

 

▲영상출처 : 아이엠피터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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