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과학교구 추천 서비스 "싸이네비"출시

사회 / 시사타파 / 2021-09-27 12:46:35
-국민정책디자인으로 코로나 시대의 가정학습을 지원하는 서비스 개발.
-정부,공공기관에서 국민참여.실질적으로 필요한정책과 서비스 만드는 행정제도.
-학부모,교구개발 전문가,과학관내 디자이너가 함께 조사하고 서비스를 디자인.
-코로나로 인한 학습결손 완화하는 과학콘텐츠 개발 학부모 수요자의 요구를 파악.
-28일부터 과학교구 추천과 저렴한 구매위해 과학교구 유통사와 협력"싸이네비"출시.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정부혁신 과제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해 코로나 시대에 가정 내 과학학습을 돕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정부, 공공기관에서 국민을 정책 개발 과정에 참여시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만드는 적극행정 제도이다. 고객에 대한 관찰과 분석으로 잠재적인 욕구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서비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와 과학교육, 교구 개발 전문가 및 과학관 내 디자이너 등이 모여 함께 조사하고 서비스를 디자인했다. 코로나로 인한 학습 결손을 완화하는 과학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학부모 수요자의 요구를 파악했다. 

 

이에 새로운 과학 교구가 필요하기 보다는 '시중에 과학 교구가 많은데 우리에게 맞는 교구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발견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 과학 콘텐츠를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서 구매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었다.


수요자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서 유용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제안을 발전시켰다. 결과물로 이용자의 학년, 관심사 등의 조건에 맞는 과학교구를 찾을 수 있도록 설문 기반의 맞춤 과학교구 추천 서비스를 개발했다.


과천과학관은 9월 28일부터 국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과학교구를 추천받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과학교구 유통사와 협력해 ‘싸이네비’를 출시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맞춤 교구 추천을 위한 설문은 온라인으로 구현해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학년, 관심 주제, 이용자 수(혼자서/여럿이), 선호 학습 방식(만들기, 실험, 관찰, 놀이) 등을 선택하면 조건에 맞는 과학교구를 추천해준다.
 

 

맞춤 과학교구 결과를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 공유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적합한 교구를 구매할 수 있다. 싸이네비는 본 링크(https://moaform.com/q/v1LzFT)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과학 교구를 판매하고 있는 과학동아몰과 협력해 교구 추천 뿐만 아니라 구매까지 가능도록 구현했다. 이를 위해 과학동아몰에서는 안내 페이지 개설과 할인행사 등을 지원한다. 추천 목록의 교구 54종을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 달간 종류별 100개까지 특별 할인을 적용한다. 국민들에게 과학교구를 선택하는데 편리함을 제공하고 할인 구매까지 적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했다.


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싸이네비를 통해 가정에서 과학을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과학관의 정책 개발에 수요자가 참여해 유익한 서비스를 디자인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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