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의 최대한 긴급하고 엄정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
-대선후보가 "상습적 방역법규 위반" 은 심각한 문제.
-방역당국 윤석열후보 선대위 즉시 "엄정한조치 취해야"
<대선후보 사전투표 사진>
민생경제연구소, 개혁국민운동본부, 윤석열 일가의 온갖 범죄·비리·특혜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모임은, 윤석열 후보와 윤석열 선대위 관계자들의 "상습적 방역법규 위반 행위를 신고" 한 것에 이어(현재 국민권익위, 제주도, 선관위 조사 중), 3. 6일(일) 1시 쯤에, 윤석열 후보와 윤석열 선대위 관계자들의 "또 다른 방역법규 위반 행위를 방역 당국에 신고" 하고, 방영 당국의 "긴급하고 엄정한 조치" 를 강력히 촉구하였다.
또, 2. 5일 제주도에서의 윤석열 후보와 윤석열 선대위 관계자들의 "방역법규 위반 및 유권자 불법행응 제공 행위" 에 대한 "공익제보자의 진술서도 별첨" 하였다.
"윤석열씨는 지난 총선 때도 국민들은 귀찮고 답답해도 다 하는 비닐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투표를 해서 물의를 일으켰는데, 이번 3월 4일 부산 남구 사전투표에서도(새치기 의혹, 얼굴 확인도 안한 문제는 별개로 하더라도) 발열체크도 하지 않고, 비닐장갑도 끼지 않고 투표를 하였습니다. 이는 당일 윤석열 후보 사전 투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상습적인 방역법규 위반에 이어 또다시 방역법규를 위반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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