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윤석열은 日 이토 히로부미, 이재명은 안중근”

사회 / 시사타파 / 2022-03-02 14:30:57
- “尹은 역사의식이 바닥…대한민국 시민 평균보다도 못한 자를 대통령 자리 앉히면 나라 망해”
- “전쟁은 모든 것 앗아가…한반도 전체 쑥대밭으로 만든 한국전쟁 벌써 잊었는가”
- “尹은 아무 근거도 없이 ‘이재명의 평화론’ 이완용의 말인 것처럼 날조하고 있어”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일본의 이토히로부미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안중근 의사로 묘사했다.

2일, 황교익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쟁은 모든 것을 앗아간다.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니다"라며 "한반도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든 한국전쟁을 벌써 잊었는가"

 "전쟁에 비해 비용이 더 드는 평화라 해도 평화를 유지하는 게 유리하다는 것은 인류의 오랜 경험칙"

 "윤석열은 역사의식이 바닥"이라며 "대한민국 시민 평균보다도 못하다. 이런 자를 대통령 자리에 앉히면 나라가 망한다"

 

 "윤석열은 아무 근거도 없이 이재명의 평화론을 이완용의 말인 것처럼 날조하고 있다. 이재명의 평화론은 '전쟁론자' 이토 히루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에 그 맥이 닿아 있다. 선제타격 부르짖는 윤석열은 이토 히로부미이고, 평화를 외치는 이재명은 안중근"이라고 게시했다.

황교익씨는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와 관련된 의혹을 거론하며 "검찰은 김건희를 왜 구속하지 않는가. 윤석열이 대통령 될까봐 눈치를 보는 중이라면 오판"이라며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국민이 김건희 문제를 모르는 척할 것 같은가. 체면이라고 구기지 않으려면 당장에 구속하라"고 적었다. 

 

황씨의 발언은 정치권과 시민사회에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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