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5가지 이유로 이재명 상승세 탈 것!! 경제와 민생 전선싸움.

논설·칼럼·SNS / 시사타파 / 2022-01-27 14:58:46
-40.50.60대초 지지구조 안정적, 2030 상대적으로 가변적.
-형수욕설파문 최대악재 털어냈다.민주당 불교계 요구사항 적극반영.
-尹무속논란,자승세력 尹지지 편치않다.대장동 건도 마무리 단계.
-이슈주도 이재명-민주당. 尹지지는 정권교체 열망만 반영.
-스윙층,부동층 인물보고 뽑는다.오미크론 상황대처 핵심변수.
-원팀가동..이낙연지지 32명 의원들 합류.중도확장이 본격화.
-한국노총 지지선언 초 읽기,승부처인 TV 토론이 남음.

오늘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는 이재명-윤석열 격차가 지난주와 동일하게 1%p로 변화가 없었다.이재명 35% vs 윤석열 34%

(1/24~26일 조사, 엠브레인퍼블릭,한국리서치,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 자체조사.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회 홈피 참조)


ARS조사에선 최근 윤석열이 오차범위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조사가 많았는데, 이는 30대에서 윤석열 후보가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30대 표심이 실제 그럴까?


이번 NBS 조사 통계표를 보니, 30대에서 이재명 39% vs 윤석열 25%로 나타났다. 30대에서 ars 조사와 정반대로 나왔다. 중도에서도 이재명 33%, 윤석열 30%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전황면접-ars 종합적으로 볼때, 이재명이 2%p 정도 뒤쳐지고 있다고 보여지긴 하나, 이재명 후보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띤다.


저는 지지구조 특성상 이재명 후보가 더 유리한 상황이라고 본다. 표심을 쉽게 바꾸지 않는 40~50대에서 우세이고 60대 초반에서 선전하고 있어 지지구조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2030 세대는 지지후보에 대한 충성도가 낮고 상대적으로 가변적이다. 향후 여러 변수에 따라 지지후보를 바꿀 가능성이 적지 않다. 스윙성격이 강한 계층이다. 때문에 중년/장년층 우위에 있는 후보가 더 유리한 법이다.

 


어제 박시영tv에서 5가지 이유로 이재명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1) 최대 악재를 털어냈다. 형수 욕설 파문은 본선 선거운동에 국힘이 활용할 카드였는데, 김건희 7시간 때문에 일찍 터트렸다. 이 이슈는 현 지지율에 이미 반영됐고 재탕삼탕하는 것은 약발이 떨어질 것이다. 불교계의 반발도 한결 수그러진 양상이다. 민주당이 불교계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기로 한데다 무속 논란 때문에 불교계의 자승 세력도 윤석열-김건희를 대놓고 지지하기가 편치 않다. 아울러 대장동 건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 이슈 주도권을 이재명-민주당이 가져가고 있다는 점이다. 부동산 정책-성남 상대원 울음 연설-7인회 성명-송영길 총선불출마-3선 연임 초과 금지-586 용퇴론-네가티브 중단 등 스피커 볼륨에서 밀렸던(윤석열-이준석 vs 이재명) 이재명 측이 혁신 이슈와 부동산 이슈로 앞서나가고 있다. 구글 트렌드를 보면 최근 시기에 이재명 대 윤석열 간의 격차가 매우 크다. 

 

이재명이 큰 차이로 앞서나가고 있다. 윤석열 지지는 정권교체 열망이 반영된 것이지, 후보 매력(능력, 정책 등)요소는 적은 상황이라는 여론조사결과를 방증하는 결과다. 선거 후반전은 정당 요소 보다 인물 요소가 더 결정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스윙층, 부동층은 결국 인물을 보고 뽑게 돼 있다. 대선이 전망투표라는 의미가 되새겨 봐야 한다. 다만, 정부당국이 오미크론 상황을 잘 대처해야 하는 커다란 숙제를 떠안게 됐다. 이것이 핵심변수다.


3) 원팀이 가동되기 시작했다. 이낙연 전 대표의 경기도 매타버스 동행, 경선 때 이낙연 후보를 지지했던 32명의 의원들이 이재명 돕기에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큰 힘이 될 것이다. 홍준표-유승민이 합류하지 않는 윤석열 캠프와 대조적이다.


4) 중도확장이 본격화되고 살이 붙기 시작했다. 한국노총 지지선언이 초 읽기에 들어와 있다. 2월 7일 대의원대회에서 결정난다고 한다. 이미 노총 산하 공공노련, 금융노조는 이재명 지지선언을 했다. 어제는 부산 간호사 6천여명이 이재명 지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재명 후보는 김동연 후보와 토론회를 갖기로 전격적으로 합의했다.김종인도 이재명과 만날 의사가 있다고 공개 천명하기도 했다.


5) 승부처인 TV 토론이 남아있다. 최소 4번 정도는 할 것 같다. 특히 스윙층, 부동층은 TV토론을 보고 결정한다. 이재명의 정책능력이 빛을 발할 수 있다. 윤석열이 대통령 감인지 아닌지를 유권자는 유심히 볼 것이며, 안철수는 이재명과 대척점을 세우면서도 윤석열과도 긴장관계를 연출할 것이다. TV토론에서 윤석열을 앞서야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TV 토론회 2번 이상 하기 전에 안철수가 단일화에 나설 가능성은 희박하다. 법정 토론회는 2월 21일, 25일, 3월 2일에 열린다. 그 전에 이달 31일 또는 2월 3일 4자 토론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
이런 점들을 감안할 때, 이재명 후보가 불리한 상황은 결코 아니라고 보여진다. 향후 또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박시영TV 구독하시고 어제 방송 보시면 된다.
오늘, MBC 백분토론에 나간다. 제가 출연하는 시간은 10시~11다.
반집 싸움이므로 절박하게 캠페인을 전개하는 세력이 결국 이긴다.
경제와 민생 전선에서 싸움이 형성되어야 한다.


"내가 먹고사는데 누가 도움이 되는냐"로 판가름 나게 해야 한다.
1인당 지인 3명 설득 운동에 모두 동참하자!

 

[NBS 여론조사] 민주당 이재명 후보 35% 국민의힘 윤석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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