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타임지 인터뷰 거절, 이재명은 "정책인터뷰 실려

국제 / 시사타파 / 2022-03-04 15:46:56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인터뷰를 거절했다”고 전해.
-이재명 10대 초반 학교떠나 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 이 후보 대북정책, 사회, 문화 등 여러분야 정책관 소개.


타임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서는 “인터뷰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인터뷰 기사"를 3일 자 온 라인판에 실었다. 타임은 이 후보를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이 나라를 치유하는 데 도움" 이 될 거라 믿는 유력 주자 (The South Korean Presidential Hopeful Who Believes His Childhood Can Help Him Heal His Nation) 로 소개했다.


타임은 이 후보의 유세 현장 ‘발차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뒤, 이 후보가 소년 노동 등의 힘겨운 성장사를 거친 과정을 집중 소개했다. 보도는 “가난한 가정 7남매의 다섯 째로 태어난 이재명은 초등학교를 다니기 위해 왕복 10마일(16km)을 걸어 다녔다. 학교의 작은 도서관은 그에게 안식처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재명은 10대 초반 학교를 떠나, 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다”며 이 후보가 "임금 체불에 시달리고 산재로 팔 장애" 까지 얻은 사연도 소개했다.

보도는, 이른 시기 이같은 고통은 이재명의 시야를 "한국 사회에 만연한 불의" 로 돌리는 데 영향을 미쳤다며 이 후보가 정치 활동을 시작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이 후보는 타임에 “전에는 모든 게 내 실수고 잘못" 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중에 대학생이 되면서 "사회적이고 구조적인 문제" 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가능하면 누구도 나와 같은 불행을 겪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타임은 이 밖에도 이 후보의 대북 정책,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 정책관" 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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