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치적 고향 경기서 59.2% <경기도민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정치 / 시사타파 / 2021-10-10 15:52:03
-오늘의 선택은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
-집단지성 우리국민, 저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더 큰 지지 보내주심.
-적반하장 부패기득권 엄단, 4기 민주정부 창출해 민생개혁 명령 받들겠다.
-경기도민“역시 경기도지사 출신 이재명이다”자랑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 지역 경선에서 과반을 넘는 59.2%의 압도적 득표율로 압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본선 승기를 확실하게 다잡았다.

이 후보는 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경선에서 득표율 59.29%(5만6820표)로 1위에 올랐다. 이낙연 후보는 30.52%(2만9248표)로 뒤를 이었다.

추미애 후보와 박용진 후보는 각각 8.75%(8388표), 1.45%(1385표)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재명 후보는 누적 득표율 55.29%(60만21357표)를 기록하게 됐다. 이낙연 후보의 득표율은 33.59%(37만3124표)다. 추미애 후보는 9.11%(9만9924표), 박용진 후보는 1.61%(1만7570표)를 기록했다. 

 

▲이재명 페이스북

 

▲ 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경선 득표율

 

▲이재명 페이스북

민주당은 이날 경기지역의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결과 발표에 이어 내일은 서울지역과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한꺼번에 공개한다. 누적 득표 1위인 이재명 후보가 오늘과 내일 투표 결과에서 16만여 표 이상 득표하면 전체 경선 결과에서도 과반을 유지하면서 결선 투표 없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다.

<이재명을 키워주신 경기도민의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경기도는 이재명 정치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더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어 보라는 경기도민의 무한한 지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또다시 예상을 뛰어넘는 큰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기대에 걸맞는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경기도민께서 “역시 경기도지사 출신 이재명이다” 어디가서든 자랑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선택은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부패 기득권세력을 엄단하고 유능한 4기 민주정부를 창출해 민생개혁에 매진하라는 명령을 겸허하게 받들겠습니다. 국민의힘과 토건비리세력, 보수언론이 ‘이재명 죽이기’에 혈안이지만 집단지성으로 연결된 우리 국민께서는 진실이 무엇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저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큰 지지를 보내 주십니다.


누가 도적떼와 맞서 싸워왔는지, 누가 이 나라를 ‘불로소득 공화국’으로 전락시킨 주범인지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부패 기득권세력과의 최후대첩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불로소득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없애겠습니다.


내일 서울경선과 3차 슈퍼위크가 지나면 최종 결론이 나옵니다. 지난 석 달여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해오신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원팀 민주당 정신을 지키고, 정권재창출, 본선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 이재명 후원회 -
※ 후원회 홈페이지(www.ljm4you.com)에서 후원 영수증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지역 합동 연설회 무대에 가장 먼저 오른 이재명 후보는 "숨 쉬는 것 조차 청렴해야 했다. 도둑과 맞서 싸운건 변할 수 없는 진실"이라며 "경기도는 자신을 유력 대선 후보로 키워주고, 자신의 개혁 정책이 실천되고 검증된 곳”이라고 정치적 고향에서의 압승에 감개무량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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