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발언논란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 자유가 뭔지 몰라"..자유주의 역설.

정치 / 시사타파 / 2021-12-22 16:12:25
-자유침해하는 사람과함께? 답변"가난하고 못 배운사람,자유 뭔지몰라"
-왜 개인에게 자유가 필요한지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한다"고 했다.
-자유주의가 일정수준 교육과 기본적인 경제역량 있어야만 한다고 강조.
-어려운사람들과 나눠 교육과 경제기초 만들어주는 것이 자유 필수조건.
-자유주의 역설로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 자유가 뭔지 몰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2일 전라북도를 방문하여,"이세종 열사추모" 하고, 대학생 타운홀 미팅 "윤퀴즈 온 더 전북"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 최명희홀) 에 참석했다.

 

전북대 학생의 질문 "99개가 달라도 정권교체라는 하나의 뜻만 같으면 같이할 수 있다"고 했는데, 자유주의 정당이 차별금지법과 n번방방지법 등 자유를 침해하는 사람과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라는 질문의 답변에서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 게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더러, 왜 개인에게 자유가 필요한지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또, "자유의 본질은 일정 수준의 교육과 기본적인 경제 역량이 있어야만,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고 자기가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것" 이라 하면서, 자유주의를 이야기했다.

 

또, "공동체에서 어려운 사람을 함께 돕고 그 사회에서 산출된 생산물이 시장을 통해 분배되지만, 상당한 정도의 세금을 걷어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눠서 그분들에 대한 교육과 경제 기초를 만들어주는 것이 자유의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

 

앞서, "이세종 열사추모" 에 전북대학교 민주동문회 회원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이세종 열사 추모비 추모" 를 저지하는 일도 있었다.

 

▲ 국민의힘 홈피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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