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네시아, "요소·전기차·이차전지 공급망 협력" 논의.

국제 / 시사타파 / 2021-12-23 16:50:31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인도네시아 무역부장관과 화상면담.
-"요소,전기차,이차전지분야" 양국간 공급망협력 및 통상협력 확대방안논의.
-양국 전기차·이차전지 분야 공급망 안정성과 그린에너지 분야 협력강화.
-"요소공급 협력 MOU" 바탕, 중장기적 요소공급망 안정화 위해 협력.
-양국 기후변화 대응, "인니의 전기차 생태계 조성" 에도 협력 언급.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1.12.23(목) 오후 화상으로 "무하마드 루트피(Muhammad Lutfi)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 을 면담하고 "요소·전기차·이차전지 분야" 양국간 공급망 협력 및 통상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여 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 "신남방 정책의 핵심 파트너" 국가로,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재편, 디지털 경제 등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여 양국이 전기차·이차전지 분야 공급망 안정성과 그린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특히, 최근 양국정부가 체결한 ‘요소공급 협력 MOU’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요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MOU(‘21.12.7 체결) 내용 : 향후 3년간, 산업부-인니 "공기업부 間 안정적 요소도입"을 위한 협력을 이야기 했다.
 
아울러, 양국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전기차·이차전지 등 공급망 투자" 와 "수소·재생에너지 분야 친환경·미래산업 분야" 에서 협력을 강화하면서, "인니의 전기차 생태계 조성" 에도 협력해 나갈 것을 언급하였다.
 
현대차의 인니 완성차 공장 투자(‘22.3월 준공 예정)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 합작공장 투자(기공식 ’21.9월) 등 인니투자는 진행中에 있다.

여 본부장은 양국이 통상협력 성과를 조속히 누릴 수 있도록, 인니정부가 한-인니 CEPA 및 RCEP의 조속한 비준을 당부하였으며, 우리측은 한-인니CEPA(’21.6.29일), RCEP(‘21.12.2일) 비준완료, 인니측은 "의회 심사 중" 이며, 아울러, 양국 통상장관은 세계 경제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디지털 통상 규범의 확립 및 협력 중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협조하기로 하였다.
 
또한, 여 본부장은 우리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과 애로해결을 위해 인니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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