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본등 28개시민단체, 곽상도부자와 尹 "신속수사촉구서"제출

사회 / 시사타파 / 2022-01-06 18:18:52
-"50억퇴직금"곽상도부자"뇌물성다운계약서"윤석열후보 수사촉구.
-서울중앙지검에"고발대리인의견 및 신속수사촉구서"제출.
-국힘.투기세력들 공영개발무산 민간개발로 특혜,불로소득 독식.
-지난달 22일,"하나은행-화천대유게이트" 검찰 수사촉구서 제출.

민생경제연구소와 개혁국민운동본부 등 28개 공익 시민단체들은 '50억 퇴직금 의혹' 곽상도 전 의원 부자와 '뇌물성 다운계약서 의혹'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후보의 검찰 고발에 대한 수사" 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신속한 관련인 조사 및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해 9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 대장동 비리 의혹" 관련 "곽상도 부자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규탄하는 기자회견

 


시민단체들은 6일 해당 고발 사건 관련해, 아직 고발인 조사는 물론 피고발인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서울중앙지검에 관련 사건에 대한 "고발대리인 의견 및 신속수사촉구서" 를 제출했다.

이들은 이번 촉구서를 통해 다른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에서 지난해 곽 전 의원을 같은 사안으로 공수처에 고발했을 때는 그해 10월 29일 고발인 조사가 이루어졌었지만, 해당 시민단체들이 비슷한 시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것에 대해서는 그 관련자와 혐의가 더 많고 중대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고발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부디 조속한 시일 안에 고발인 조사를 하여 사건 전반에 관한 고발취지 및 이유 등을 밝힐 수 있도록 해줄 것을 희망하고, 이 사건 여러 혐의 여부 등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수사해줄 것을 정식으로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9월 30일 이와 관련해 검찰 고발과 함께,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 모여 "곽상도 전 의원 부자와 윤석열 대선후보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었다.

당시 이들은 제출한 고발장을 통해 “국민의힘의 인사들과 부동산투기 세력들이 공영개발을 최대한 무산시키고 민간개발을 통해 엄청나고 막대한 특혜와 불로소득을 독식해온 사건으로, 반드시 이번에 그 진상이 낱낱이 드러나서 엄벌 받을 이는 철저히 엄벌 받고, 사회적으로 환수할 수 있는 부당이익 불로소득은 철저히 환수 받아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그를 통해 다시는 이번 사안과 같은 "민간 개발업자들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투기 및 엄청난 불로소득 폭식사태" 가 벌어지지 않는 "중대한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한편, 해당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22일에도 하나은행-화천대유 게이트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검찰에 수사촉구서를 제출했었다. 

 


당시 시민단체들은 촉구서와 함께 제출한 고발대리인 의견서를 통해 ‘지난 2018년 금융감독원 혹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압수한 김정태 회장의 업무용 휴대전화를 확보해 ,곽상도 전 의원 또는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등 화천대유 관계자들의 연락처 저장 유무와 그들 사이 통화 및 메시지 등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고발대리인 사람법률사무소 안시현 변호사와 이제일 변호사의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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