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17만 배럴규모" 비축유 방출..연대로 "국제유가 안정"

경제 / 시사타파 / 2021-12-23 18:56:34
-총 317만 배럴규모 정부비축유 방출,향후 "돌발적 석유수급 위기" 대응.
-방출 내년 1~3월 정유사별 생산계획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
-원유 208만 배럴은 "1년이내 대여방식" 통해 국내정유사로.
-석유제품 109만배럴 입찰방식거쳐 "최고가 낙찰기업" 각각 방출.
-급격히 상승한 "국제유가 안정위해" 연대통해 적극대응에 큰 의의.
-지난 11월 23일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 간 비축유 공동방출에 동참.

정부가 총 317만 배럴 규모의 정부 비축유를 방출합니다. 이는 정부 비축유 총 9700만 배럴 중 3.3%에 해당하는 규모로, 잔여 물량만으로도 103일 지속 가능해, 향후 "돌발적 석유수급 위기" 가 발생하더라도 대응 능력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방출은 내년 1~3월 정유사 별 생산 계획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 산업통상자원부

317만 배럴 가운데, 원유 208만 배럴은 "1년 이내 대여방식" 을 통해 국내 정유사로, 석유제품 109만 배럴은 입찰방식을 거쳐 "최고가 낙찰기업" 에 각각 방출됩니다.

이번 비축유 방출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인도, 중국 등 동맹국들이 급격히 상승한 국제유가의 안정을 위해 연대를 통해 적극 대응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우리는 지난 11월 23일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 간 비축유 공동방출에 동참키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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