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첫 발사..우리별 1호에서 누리호까지!

사회 / 시사타파 / 2021-10-21 20:26:00
우주개발에 뛰어든 지 30년, 대한민국은 '누리호'를 타고 자력으로 우주 진출에 나섰다.

오직 우리 기술로 완성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첫 발사했다. 누리호 발사는 세계에서 7번째로 성과를 거둔 나라다. 우주개발에 뛰어든 지 30년, 대한민국은 '누리호'를 타고 자력으로 우주 진출에 나섰다.

 

새롭게 우주 독립시대를 이끌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그 감동의 순간!

 

 

▲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우주를 행해 비행하고 있다. 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시사오늘(시사ON)

 

누리호 1호 발사는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km)에 투입할 수 있는 독자 우주발사체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처음으로 개발되는 발사체의 첫 발사 성공률이 매우 낮지만, 실패하더라도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량을 축적하는 귀중한 경험과 자산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누리호는 대기업뿐 아니라 우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함께 개발에 참여하여 그 의미가 각별합니다. 오늘 누리호의 발사는 향후 후속 발사체 성능의 고도화를 통해 2030년 달착륙선 자력 발사와 같은 도전적인 우주탐사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욱 대변인은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인 시험발사를 축하한다고 하였다.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오늘 17시경 발사되어 성공적으로 분리되며 우주에 도달했습니다. 누리호가 오늘 시험발사에 성공함으로써 우주시대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었습니다. 국민과 함께 누리호의 성공적인 시험발사를 축하합니다.

더욱 의미가 큰 점은 우리 힘만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입니다. 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으로 설계부터 제작, 발사까지 모두 순수 국내 기술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세계 7번째 실용급 위성 발사국으로 성큼 다가섰습니다.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누리호 시험발사 성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께 큰 위로와 희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위해 그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이 우주시대의 주역입니다. 여러분의 노고로 우주시대와 우주산업의 꿈과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시험 발사 성공을 내년 5월 2차 발사 성공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를 잘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시 한 번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와 갈채를 보내며, 항공우주 산업을 미래의 혁신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으로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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