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환적 공정성장으로 청년이 도전" 할 수 있는 사회

논설·칼럼·SNS / 시사타파 / 2021-11-19 22:49:42
-서울.전국10개지역 국립대학생들 만남."좁은 둥지 안에서 생존위해 경쟁"처지.
-경쟁의 룰 최대한 공정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 둥지자체 크게 늘리는 것이 중요.
-"기회총량 늘리는 전환적 공정성장" 을 제1공약으로 내세운 이유.
-국가가 투자확대,수도권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청년 많아질수록 지역 균형발전.
-지속 가능한 성장도 가능해질 것. 삶의 조건 바꾸고 자립할 수 있는 사회.

서울대‧전국 10개 지역거점 국립대학 학생분들을 만났습니다. 청년들을 만날 때마다, 각자 하는 일도 저마다의 꿈이 달라도 공통된 희망을 품고 있음을 느낍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삶의 조건을 바꾸고 자립할 수 있는 사회입니다.


우리 기성세대들도 힘들었다지만 그래도 오늘보다 내일은 나을 것이란 희망이 있는 시절을 살았습니다. 반면 지금 청년들은 오징어게임 참가자들처럼 "좁은 둥지 안에서 생존을 위해 경쟁" 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둥지 안에서의 경쟁의 룰을 최대한 공정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이지만, 근본적 대책은 아닙니다. 둥지 자체를 크게 늘리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는 곧 성장을 회복해야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기회 총량을 늘리는 전환적 공정성장" 을 제1공약으로 내세운 이유입니다.


지역 불균형 해소의 방법도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국가가 대대적 투자를 확대하여,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청년이 많아질수록 지역 균형발전도, 지속 가능한 성장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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